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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철수 판화집, 작자 미상의 중국 옛 시 문구. 

반성하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변하게 할 문장들이 좋다. 

올해의 마지막. 마음에 와 닿는 문구들.

내년에는 더 여유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을까?